박프로칼럼

11월 리뷰

10월 말 국농이 개막했습니다

원엑스벳 부터, 다파벳 , 피나클 , 스테이크 까지 다양하게 가입하셔서 배당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즉 라이브는 조금씩 기준점이 틀립니다.

0.5가 얼마나 큰지 오래해보신 분들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초반이긴 하지만 현재 제 개인적인 의견은

동부 스크 장판 이 3강구도가 계속 될것으로 보이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국농은 감독놀음이기 때문에, 전토토는 조심하셔야 됩니다.

나머지 약체팀인 삼성,소노,가스공사,수원 은  1~2라운드까지 한번 지켜봐야 될것같습니다.

한때 리그를 주름잡았던 으악새 정현이가 올해 태업을 한건지 기록을 보더라도 너무 형편 없습니다.

옛날생각 하면 안될것 같고요.

제 스타일을 조금 말씀드리면, 미리 걸지는 않습니다. 1쿼터를 충분히 본후에 경기력을 생각하고, 1~2쿼 작전타임때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경기시청은 필수로 해야되구요.

그 짧은 30~1분 작전타임때 빠르게 캐취해서 베팅하는것이 가장 승률이 높습니다. (개인적인 제 경험)

물론 선수나 팀 성향마다 쿼터마다 기복이 있고, 3,4쿼터 항상 마무리에 해결을하느냐, 아니면 늘어지느냐 , 이런 시야는 계속 경기를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스코어만 봐서는 절대 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기준점을 찾아서 베팅하시는것이 장기적으로 보셨을 때 승률이 높습니다.

다파벳, 원액스벳, 스테이크, 188벳, 피나클 제가 이용하고 있는 곳들은 모두 한국어가 장착되어있고 베팅 수락이 빠릅니다.

그러니 한곳에만 너무 이용하지 마시고, 기준점이 유리한 곳을 찾아서 베팅하게 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1월부터는 여농도 개막합니다. 보통 시즌이 내년 3월까지 이지요.

느바까지 해버리면 하루의 패턴이 모두 농구로 가기 때문에 저는 올시즌은 국농으로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트넘의 1위, 또 국농, 올시즌 너무너무 재미있고 시간이 빨리 갈 것 같군요.

아무쪼록 모든 회원님들 건승하시고 올 한해 큰 열매가 맺길 바랍니다.

 

-박프로칼럼